농심의 놀고 먹고 즐기기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2018 조이올팍이 저번주 주말(9/14~15)에 열렸다.

 

 

 라인업과 타임테이블 다듀를 보고 싶어서 토요일로 예매했다.

 

 

토요일 날씨가 꽤 흐렸다. 비가 곳곳에 온다는 소식도 있었고 야외 공연이다 보니 걱정이 좀 됐다

 

아니나 다를까 세 시 반쯤 되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한 십 분쯤 됐을까 다시 그쳤다.

 

티켓 부스에서 티켓을 받고 팔찌에 입장권을 찼다. 우리는 술도 필요하니까

 

성인 팔찌도 함께 차고 그렇게 조이올팍을 들어갔다.

 

 

역시나 라인업이 좋아서인지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같이 간 형이 작년보다 사람이 훨씬 많다고 했다.

 

 

매의 눈으로 괜찮은 곳에 자리를 잡았다.

 

 

입장팔찌, 성인팔찌(이게 있어야 주류를 마실 수 있음)

 

 

먹거리도 다양했고 맥주는 세종류 정도가 있었는데 맥주 부스가 한곳에 모여있어서 사러 가는 게 제법 멀었다

 

분산해놨으면 좀 더 편했을 듯..

 

 

비가와서 습하니 일단 맥주ㄱㄱ

 

 

 추억의 부루마블.

 

꿀잼인데 중간에 비가와서 아오

 

 

 버즈 민경훈이 끝나고 이어지는 멜로망스 공연

 

음원과 라이브가 완전 똑같다. 노래 정말 잘했다.

 

 

 

팬 됨.

 

 

 

이어지는 노잼의 유병재

 

원래 재밌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준비를 잘 못 해온 것인지 컨디션이 나쁜 것인지 핵노잼이었다.

 

 

그리고 드디어 시작 된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

 

 

 

 

개코형 최자형 짱짱

 

 

 

 진심 후기

 

 가깝고 양질의 공연을 볼 수 있었던게 너무 좋았다.

 

멜로망스라는 가수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노래를 너무 잘하고

 

팬서비스도 좋고 말도 잘하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버즈는 그냥 그랬고 유병재는 솔직히 별로였다. 개그 코드가 안 맞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이나믹 듀오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좋았다.

 

특히 지치는 않는 체력과 둘의 호흡이 정말 환상적이었다.

 

관객들에 대한 팬서비스도 좋고 원래 좋아하던 가수였지만 정말 더욱 좋아진 계기다.

 

이래서 롱런하는 가수들은 이유가 있는 거 같다.

 

2018 조이올팍페스티벌 너무 즐거웠고 내년도 기대가 된다!!

 

+준비물 꿀팁을 드리자면 일단 돗자리는 꼭 있어야 한다. 그리고 마실 물과 음식도 여력이 되면 싸가는 게 좋다.

 

음식은 도시락통에 넣으면 반입 가능하니 미리 준비하면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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